ABOUT CHUMS 2018-01-30T15:36:03+00:00

Hang with your CHUMS!

“Hang with your CHUMS!” 라는 첨스의 슬로건처럼 모든 일상을 첨스와 함께 한다면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귀여운 마스코트 부비새는 펭귄이라고 자주 오해를 받아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
언젠가 자신을 부비새 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거라고 합니다.
첨스만의 감성을 느껴보세요!!